<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0일 오전 2시 7분께 전북 익산시 한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나 주민 68명이 대피했다.
비상경보음을 들은 주민 60명은 아파트 외부로, 8명은 옥상으로 대피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대피가 신속하게 이뤄져 연기흡입 등 부상자는 없었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이 불로 10층 집 내부 면적 80여㎡가 타고 가구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김세구 kim3029@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