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5·18 모독’ 공청회 진화 나선 김병준·나경원 “당 공식 입장 아냐”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2.09 20:34 최종수정 2019.02.09 20: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