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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문희상(가운데) 국회의장과 이금회 회원들이 8일 국회에서 정례 오찬간담회를 갖고 2월 조속한 임시국회 개회를 위한 여야협상을 촉구하고 여야 방미대표단 의회외교활동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금회는 국회 5선 이상 중진의원 모임으로 이날 모임에는 김무성, 정세균, 원유철, 원혜영, 이주영, 정갑윤, 정병국, 추미애 의원이 참석했다. (사진=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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