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버닝썬 사태 '버닝썬 논란' 침묵 깬 승리 "클럽 내 마약·성폭력 몰라" SBS 원문 박찬근 기자 geun@sbs.co.kr 입력 2019.02.03 20:24 최종수정 2019.03.04 21: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