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합' 이승기,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 공개 "우리집 새식구" /궁합, 영화 궁합, 사진=이승기 SNS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궁합' 이승기가 반려견을 공개했다.
이승기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새 식구. 너의 이름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승기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후 그는 "이름을 '빼로'라고 지었다. 11월 11일 빼빼로 데이에 태어났기 때문"이라고 반려견의 이름을 공개했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해 2월 개봉한 영화 '궁합'에서 서도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궁합'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 혼사를 앞둔 송화옹주와 부마 후보들 간의 궁합풀이로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조합을 찾아가는 역학 코미디다. '궁합'은 송강호 주연의 '관상'을 잇는 역학 3부작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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