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침 뱉고, 화분 던지고, 사다리 걷어차고…공소장 속 이명희 ‘갑질폭행’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1.30 07:25 최종수정 2019.01.30 22: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