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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스브스뉴스] 등짝스매싱 짤 본체 등판…배구계를 뒤집어 놓은 그날의 진실 (ft.정지석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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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 짤부자들이 추천한 '3대 짤'의 주인공을 만나 직접 초상권을 해결하기로 한 재재, 처음 만난 짤의 주인공은 김남성 배구감독와 정지석 선수다.

2016년 경 연습을 할 때 찍힌 배구 매거진 '더 스파이크'의 사진 한 장, 이 사진은 SNS에서 '등짝스매싱 짤'로 통용되며 네티즌들이 다방면으로 쓰고 있다. 정지석 선수의 한껏 움츠린 어깨와 금방이라도 정지석 선수의 팔을 때릴 것 같이 입을 앙 다문 김남성 감독의 익살스러운 표정은 속을 답답하게 하는 상황이면 어김없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