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렉시트' 영국의 EU 탈퇴 고든 브라운 전 英 총리 "브렉시트 교착상태 풀 유일한 길은 '시민의회'" 서울경제 원문 김민정 기자 입력 2019.01.21 16:53 최종수정 2019.01.21 16: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