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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하나뿐인 내편'이 2주 연속 40%를 돌파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35.2%, 41%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주 기록한 최고 시청률(41.6%)보다는 소폭 하락한 시청률이지만, '하나뿐인 내편'은 2주 연속 40% 돌파에 성공하며 순항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수일(최수종 분)이 박동원(강두)의 도움을 받아 빵집을 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도란(유이)은 박동원의 정체를 궁금해했지만, 강수일은 이를 숨겼다.
또한 나홍실(이혜숙)은 장고래(박성훈)가 성소수자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고 김미란(나혜미)을 구박하기 시작해, 본격적인 시집생활을 예고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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