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가 또 긁어부스럼…12년 묵은 왕따설 재논란에 갑론을박, 티아라는 '침묵' [TEN이슈]
사진=티아라 출신 큐리 인스타그램 12년 묵은 '왕따설'이 재점화 됐다. 말 그대로 긁어부스럼이다. 그룹 티아라 대표였던 김광수가 '티아라 왕따설'을 언급하자 당사자인 전 멤버 화영(류화영)이 다시 등판해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이 가운데, 지연 효민 은정 큐리 등 티아라 네 멤버들은 아무런 말이 없다. 11일 네 멤버의 SNS 등을 살펴 보면 12년
- 텐아시아
- 2024-11-1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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