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평화의 소녀상을 낙서로 훼손한 혐의로 56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11일 오전 대구 공평동 2·28 기념공원 앞에 있는 소녀상 이마에 유성 매직으로 낙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소녀상 앞에 꽃과 쓰레기가 많아 보기 좋지 않아 낙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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