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부인 명의로 차명소유에 뇌물, 갑질까지…비리 복마전 '태양광 발전소'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1.18 06:00 최종수정 2019.01.18 08: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