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함지뢰 부상 하재헌 중사 “안정적인 직업 버리고 페럴림픽 메달리스트 도전” 중앙일보 원문 한영혜 입력 2019.01.13 20:37 최종수정 2019.01.14 10: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