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렉시트' 영국의 EU 탈퇴 英 메이 “브렉시트안 부결시 ‘미지의 영역’”…여론은 ‘잔류’로 이동 뉴스핌 원문 입력 2019.01.07 08: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