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듯 야근' IT 하청노동자,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죽음 SBS 원문 이경원 기자 leekw@sbs.co.kr 입력 2018.12.20 20:29 최종수정 2018.12.20 22:1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