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업무보고를 받던 도중 이 소식을 듣고 매우 안타까워했다면서 청와대 위기관리센터로부터 실시간 상황보고를 받고 필요한 조치에 대한 지시를 내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피해자 가족들을 위로하고, 숙박 등 모든 편의를 지원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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