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리 인상' 해도 '한은 동결' 우세…"자본 유출 확률도 낮아" 아시아경제 원문 심나영 입력 2018.12.18 16:46 최종수정 2018.12.18 16: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