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글로벌 타이어업계 현황 및 상호 협력 방안에 관해 지속적으로 교류해오고 있다"며 "향후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소연 기자 soyun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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