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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목)

에버랜드, 깜짝 선물 ‘러키박스’…설렘 가득 크리스마스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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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스페셜 불꽃 쇼 ‘매직 인더 스카이’. 에버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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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22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 기간 매직가든에서 에버랜드의 대표 멀티미디어 불꽃 쇼 '매직 인더 스카이' 스페셜 공연이 매일 밤 펼쳐진다. 평소보다 2배 많은 불꽃을 발사해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홀랜드 빌리지에서 5인조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콘서트가 두 차례 계획돼 있다. 이날은 운영 시간을 오후 11시까지 연장한다.

21일부터 그랜드 엠포리엄 상품점에서는 선착순 800명에게 동물 인형, 판다 룰렛 장난감, 카드 케이스 등 에버랜드 인기 캐릭터 상품 9종이 들어있는 ‘러키박스’를 약 51% 할인한 4만원에 판매한다. 일부 박스에는 발뮤다 토스터기, 드롱기 커피머신, 스마트빔, LED 마스크 등 특별 선물이 들어 있다.

최흥수기자 choisso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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