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18일 지하철 삼성역에서 연말을 맞아 금연, 절주 캠페인을 하였다. 구 보건소 직원들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이번행사는 연말연시 금연과 건전한 음주문화를 독려하기위해 마련되었다.
서상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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