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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아주경제 논설실] 통신사들이 화웨이에 등 돌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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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체포된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면서 잠잠해질 줄 알았던 미중 갈등이 더 확산되는 분위기다.

이유는 글로벌 통신사들이 화웨이에 등을 돌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중국의 개혁개방 40주년을 축하하는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분위기.

미중무역분쟁의 새로운 시발점이 될 수도 있는 화웨이 사태를 김광현 아주뉴스코퍼레이션 사장과 정혜인 아주닷컴 기자가 조목조목 진단합니다.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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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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