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을 6만 4,804건으로 집계하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3.8%, 5년 평균치보다는 28.3%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누적된 주택 매매 거래량은 80만 53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6% 감소했습니다.
주택 거래량 감소는 9·13 부동산 대책과 주택경기 침체로 거래가 활발치 못한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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