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들어 11월까지 정보통신기술, 즉 ICT 분야의 수출이 2,044억 5천만 달러로, 사상 최초로 1년 기준 수출액 2천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7개월째 100억 달러를 웃돌아 호조세를 보였고, 컴퓨터와 휴대전화는 경쟁 심화 등의 원인으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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