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택시·카풀 TF, 4개 택시단체 대표자 비공개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택시업계 관계자들이 민주당 당대표실로 들어서고 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