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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일)

동중영 충북지구JC특우회장 당선자, 충북도교육감 감사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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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충북지구제이씨특우회는 지난 우정의 날 행사에서 동중영(코드원대표‧한국경비협회 충북지방협회장) 2019년 충북지구회장 당선자가 청소년 선도와 학교폭력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으로 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동중영 대표가 운영하는 무인경비 전문기업 코드원은 지난 15년간 수능시험일이면 전 직원이 비상 출근해 10대의 긴급차량을 도로 중심으로 배치해 수험생들을 무료로 호송하는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코드원에 가맹된 모든 학교에 대해 학생과 교직원들의 사생활보호를 위해 몰래카메라 탐지활동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코드원은 도청, 감청, 몰래카메라로부터 사생활을 지켜주는 도청탐지, 몰래카메라탐지(몰카탐지), 무선도청방지시스템, 인터넷해킹방지를 전문으로 하는 충청권의 유일한 도청탐지 전문기업이다.

특히 코드원 무인경비는 학생의 수, 건물 구조 등 도시학교, 농촌학교 등 학교주변 보안환경을 고려하여 폭력이 주로 발생하는 장소인 옥상출입감지시스템, 유인경비 당직근무자들의 정규직화에 따라 홀로 근무하는 야간과 휴무일에 대한 서비스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긴급 SOS 무선비상벨 호출시스템, 통학버스알림시스템, 식당 등 급식시설에 해충 등 감시시스템 등 학교 환경에 따라 맞춤형 무인경비보안시스템을 출시하여 제공하고 있다.

동중영 대표는'국가권력과 민간경비'로 정치박사학위를 취득하여 대학 강단에서 활동하고 있고, 무인경비, 경호, 도청방지, 도청‧ 감청탐지, 시설경비, 영상관제, 정보통신, 네트워크 등의 업무를 하는 주식회사 코드원을 운영하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생활안전 경호경비 분야의 전문가이다.

동중영(코드원 대표)은 "충북 청주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지만, 전국최초의 종합생활안전 전문기업으로 우수한 장비와 전문 인력을 구비하여 시민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시민의 생활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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