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3명), 2017(3명)에 이어 2018년에도 세무·회계 전문가 배출 꾸준히 이어져
민씨는 "1년 7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열심히 해 상위권의 성적으로 생동차 합격생이 될 수 있었다"며 "많이 힘들었지만,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마인드로 공부에 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상대학 졸업생 중 최근 자격시험 합격자로는 올해 합격한 민씨를 비롯해 2017년 공인회계사 1명과 세무사 2명, 2016년 공인회계사 1명과 세무사 2명 등이다.
이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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