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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월)

흥국 "유시민과 연관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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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흥국(010240)은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공시규정상 중요 공시대상이 없다”면서 지난 17일 보도된 ‘유시민 테마주’ 기사관와 관련해 “당사는 유시민과 아무 연관성이 없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어 회사 측은 “당사 대표이사가 유시민과 서울대학교 동문인 것은 사실이나 사업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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