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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수)

기보, '벤처창업 포럼' 서울·대전·부산서 연속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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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건강한 창업생태계 확산을 위해 17일 서울을 시작으로 19일 대전, 21일 부산에서 '벤처창업 포럼'을 연속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기보, 창업진흥원이 협업과제로 시행한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의 선정자, 지역별 멘토, 사업관계자를 대상으로 열린다.

기보는 포럼을 통해 건강한 창업생태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창업전략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전략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면서, 참가자의 기술분야별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아시아경제

부산 소재 기술보증기금 사옥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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