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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목)

쌍용양회, 목표가 1만원 유지...전일종가 5870원 -신영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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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영증권은 18일 쌍용양회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원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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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회는 시멘트 제조업체로 석유, 환경자원, 임대사업 부문 등을 추가로 운영중이다. 신영증권 박세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쌍용양회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9년 영업이익 12.7%yoy 증가

▶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1.6조원, 2,800억원 추정

쌍용양회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604억7753만원으로 전년 동기 3659억4172만원 대비 1.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13억1391만원으로 전년 동기 556억1034만원 대비 10.2%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45억2813만원으로 전년 동기 244억4842만원 대비 82.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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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쌍용양회 주가는 전일대비 1.19% 상승한 594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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