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8일 오전 7시를 기해 북부권 8개 시·군에 내려져 있던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
해당 지역은 김포,고양,의정부,파주,연천,양주,동두천,포천이다.
경기도는 앞서 전날 오후 중부권 수원,안산,안양,부천,시흥,광명,군포,의왕,과천,화성,오산과 동부권 남양주,구리,광주,성남,하남,가평,양평 등 18개 시·군에 내려져 있던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한 바 있다.
이로써 경기도 내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발령 하루 만에 모두 해제됐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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