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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목)

경기 26시·군 초미세먼지 주의보 모두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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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26개 시·군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가 모두 해제됐다.

경기도는 18일 오전 7시를 기해 북부권 8개 시·군에 내려져 있던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

해당 지역은 김포,고양,의정부,파주,연천,양주,동두천,포천이다.

경기도는 앞서 전날 오후 중부권 수원,안산,안양,부천,시흥,광명,군포,의왕,과천,화성,오산과 동부권 남양주,구리,광주,성남,하남,가평,양평 등 18개 시·군에 내려져 있던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한 바 있다.

이로써 경기도 내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발령 하루 만에 모두 해제됐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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