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우 회장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재 5천만원을 내놓은 것을 비롯해 계열사인 스마트저축은행에서 1억원, 대유에이텍[002880]에서 5천만원, 대유에이텍 임직원들이 505만5천원을 각각 기부했다.
가전 계열사인 대우전자와 대유위니아[071460]는 각각 5천만원 상당의 가전제품 등 현물을 기탁했다.
대유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3억여원 기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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