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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전남 해남군 송지면 땅끝에 위치한 완도해경 땅끝파출소에 양식장과 연안 해역에서 발생하는 해양사고에 대처하기 위해 18t급 신형 연안구조정이 취항했다. 완도해경 김영암 서장과 주민들이 탑승해 선박을 둘러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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