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국민 눈높이 맞는 교정행정 구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새얼굴] 이언담 57대 청주교도소장

충청일보
[충청일보 박성진기자]57대 청주교도소장으로 이언담 서기관(56ㆍ사진)이 17일 취임했다.

이 신임 소장은 취임사에서 "원칙에 입각한 엄정한 법 집행과 수용자 인권보호의 책임을 다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교정행정을 구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주교도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1990년 교정공무원으로 임용돼 2014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청주여자교도소장, 법무부 사회복귀과장 등을 역임했다.

박성진 기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