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이언담 57대 청주교도소장
이 신임 소장은 취임사에서 "원칙에 입각한 엄정한 법 집행과 수용자 인권보호의 책임을 다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교정행정을 구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주교도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1990년 교정공무원으로 임용돼 2014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청주여자교도소장, 법무부 사회복귀과장 등을 역임했다.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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