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는 김성주 BNK동남권연구센터장이 2019년 동남권경제가 미약하나마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 철강 등 지역의 주력 산업과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 동향을 살펴본다.
이어 부산은행 외환사업부 정창용 부장이 수출입 기업을 위한 환율동향 및 외환리스크 관리기법을 주제로 강의를 한다.
세미나의 세부내용과 참여방법 등은 부산은행 전 영업점이나 부산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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