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미세먼지 습격에도 체육수업 가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부 7개교, 환기시설 설치

내년 갈마초 등 8개교 추진

[대전=충청일보 이한영기자]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체육관 시설 공기질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대전반석초 등 7개교(초 5개교, 중 2개교)에 외부공기 유입에 따른 미세먼지 제거와 실내 미세먼지 배출을 위한 기계환기시설을 설치를 완료했다.

내년에는 갈마초 등 8개교(초 3개교, 중 5개교)에 18억원을 투입해 체육관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한영 기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