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는 기간제 근로자 26명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됐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CI<평진원 홈페이지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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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노사 및 전문가 협의기구는 8월부터 12월까지 모두 5차례 회의를 진행했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정규직 전환을 통해 사람 중심의 평생학습을 추진하기 위한 소중한 한 걸음을 내딛었다”며 “향후 임금 보장과 전환 직원들의 복지개선 등에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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