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풍년 블리스노르딕 레드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PN풍년은 성탄절을 맞아 '블리스노르딕 레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블리스노르딕 레드는 빨간색과 북유럽풍 디자인을 조화한 2종 냄비 세트다. 기존 블리스노르딕 라인은 파랑·분홍 톤의 파스텔 색상과 검은색 제품이 있다.
이번 제품은 동일 규격 대비 깊어 많은 내용물을 조리할 수 있다. 바닥면은 두텁게 설계돼 열보존율이 뛰어나다. 내외장은 세라믹으로 코팅돼 음식이 잘 눌어붙지 않으며 세척이 편리하다.
뚜껑 손잡이는 부드러운 촉감과 뜨거움을 방지하는 러버코팅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조리 시에는 국물이 끓어 넘치지 않도록 넘침 방지 기능도 적용했다.
이번 제품은 18㎝ 편수 냄비와 20㎝ 양수 냄비 2종으로 구성됐으며, 이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PN풍년은 신제품 출시 기념 '연말 상차림 인증샷 이벤트'를 공식 SNS를 통해 진행한다. PN풍년 계정을 팔로우한 뒤 블리스노르딕 라인 제품으로 준비한 상차림을 개인 SNS에 인증하고 댓글을 남기면 응모된다.
PN풍년 관계자는 "블리스노르딕 레드는 성탄절 시기에 맞춰 선보이는 한정 판매 제품으로 성탄절 하면 떠오르는 빨간색감 제품에 초록색감 포장으로 구성됐다"며 "2인 가구에서 자주 사용하는 규격으로 연말 집들이 선물로도 제격인 이번 신상품과 함께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