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최정우 회장과 회장 직을 놓고 경쟁했던 오인환 사장과 장인화 사장은 보이지 않았다. 오 사장과 장 사장은 지난 5,6주기 추모식에는 참석한 바 있다. 또, 매년 참석했던 황경로, 정명식, 김만재, 유상부, 이구택 등 포스코 전대 회장들도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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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un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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