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조선호텔 부산(대표 이용호)은 지난 11일 부산 해운대구청(구청장 홍순헌)을 찾아 이웃돕기 사랑의 쌀 300포(20kg들이)를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해운대구는 이를 관내 저소득 주민 3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쌀 전달식에서 호텔과 구청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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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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