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9 (목)

[펫카드] 간식 '츄르' 줘도 무반응 냥이…혹시 무기력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고양이는 원래 하루의 절반 이상을 자는 잠꾸러기다. 그렇기 때문에 고양이가 무기력증을 앓아도 쉽게 알아채기 어렵다. 문제는 무기력증을 앓는 이유가 스트레스 등 환경요인일 수도 있지만 질병 때문일 수도 있다는 것. 고양이 무기력증에 대해 알아보자.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lgirim@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