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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벤투 '아시안컵 우승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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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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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59년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파울루 벤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1일 오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볼 트래핑을 하고 있다. 이번 전훈에는 23명의 K리거, J리거, C리거 선수들이 소집돼 오는 20일까지 열흘 일정으로 훈련에 돌입한다. 2018.12.11/뉴스1
bynae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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