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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부산 중구 중앙동 갤러리 별에서 열린 ‘時·공간·Trace’ 사진전에서 작가들이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권시숙 이필두 씨 등 중견 사진·미술작가 13명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사진을 선보인다. 전시는 8일 개막해 29일까지 열린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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