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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바른미래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안 전 의원은 전날 밤 8시 20분쯤 손 대표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동료 의원들을 맞이하느라 전화를 받지 못한 손 대표는 10분 후쯤 부재중 전화가 찍힌 것을 확인하고, 다시 전화를 걸어 안 전 의원과 10분 정도 통화했다.
안 전 의원은 손 대표에게 응원과 위로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 대표는 단식농성 5일차인 이날 취임 100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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