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팬들 "박항서 덕분에 한국에 대한 생각 달라져" / 연합뉴스 (Yonhapnews)
(서울=연합뉴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아세안축구연맹스즈키컵 2018 준결승 1차전에서 필리핀을 2:1로 이겼습니다. 승리를 알리는 휘슬이 울리자 경기장까지 찾아간 베트남 축구 팬들은 물론 베트남 현지에서 단체응원을 펼치던 팬들이 서로 얼싸안으며 '베트남 꼬렌(파이팅)'을 연호하며 승리를 자축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영상 : 연합뉴스TV>
<편집 : 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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