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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목)

[펫카드] 늙어가는 고양이, 노령화 징후와 대처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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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김일환 디자이너 =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고양이의 평균수명은 15세 정도로 80년을 사는 사람의 품에서 세상을 떠나기 마련이다. 사람들은 이런 고양이들과 하루라도 더 있고 싶어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최대한 빨리 고양이 노령화 징후를 파악하고 적극 관리해줘야 한다. 그 징후와 대처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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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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