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4일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2018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캄보디아를 3-0으로 완파하고 조 1위로 4강에 진출하자 베트남 전역이 들썩였습니다. 팬들은 박수를 치고 서로 얼싸안으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는데요.
베트남 국기를 들거나 매단 채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는 젊은이들로 도로 곳곳이 밤늦게까지 정체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영상: 연합뉴스TV>
<편집: 김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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