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삼성바이오 고의 분식회계, 지배구조 투명성이 답이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8.11.15 00: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