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제품] 슈퍼클릭
슈퍼클릭 |
‘슈퍼클릭’의 무상수리(AS) 기간은 기존 제품(클릭)보다 1년 연장된 3년이다. LED 조명은 불량률이 높다. 품질이 떨어지는 저가 LED 제품이 시중에 광범위하게 출시돼 있어서다. 특히 일자등·십자등은 ‘저가 보급형’이라는 말이 생길 만큼 1년 내 고장률이 높은 품목으로 인식되고 있다. 값싼 LED를 구매했다가 낭패를 보는 소비자가 적지 않다. 남영전구는 수명을 좌우하는 부품을 개선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또 소비자가 조명을 오랜 기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품질을 3년간 보증한다.
‘1분 설치’로 인기를 얻은 남영전구의 ‘EASY설치’ 방식은 ‘슈퍼클릭’에도 적용된다. 대부분의 전등은 브래킷에 볼트와 너트로 고정해줘야 한다. 하지만 EASY설치법은 고정 브래킷 위에 제품을 눌러주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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