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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파이브지티, 가을 이사철 맞아 ‘보안 리모델링’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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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인테리어가 아닌 집의 보안 새롭게 재설계하는 특별한 솔루션

아시아투데이

파이브지티 ‘보안 리모델링’이미지./제공=파이브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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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가을 이사철이 다가오며 이사를 준비 중인 가구들이 새롭게 살 집을 꾸미는 것과 함께 집을 안전하게 지키기는 방법을 함께 고려한다. 특히 집 보안의 주요한 역할을 하는 도어락은 안전과 보안 기능이 떨어지거나, 이사하게 되는 집에 설치된 도어락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 그 고민이 깊어진다.

이러한 고민 해결을 위해 국내 최초로 아파트에 얼굴 인식 보안 솔루션을 도입한 파이브지티는 6일 가을 이사철을 맞아 ‘보안 리모델링’을 제안한다.

파이브지티의 보안 리모델링은 단순히 집 구조를 개선하고 생활공간을 향상하는 내부 인테리어가 아닌 집의 보안을 새롭게 재설계하는 개념이다. 기존 현관 잠금장치 또는 도어락이 아닌 인공지능(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홈 얼굴인식 보안 로봇으로, 보다 안전하고 스마트하게 홈 보안 시스템을 강화한다.

보안 리모델링을 위해 필수적인 가정용 얼굴인식 보안 로봇 유페이스키(Ufacekey·모델명 GTFR-6000)는 스마트 홈 보안 시스템 구축의 핵심이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원격으로 문을 열 수 있는 것은 물론 누가 언제 집에 방문했는지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방문객이 왔을 경우 문 앞까지 나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편리하다.

정규택 파이브지티 대표는 “최근 강남구 청담동 아노블리 오피스텔·신촌 그랑자이 아파트·포항 자이 아파트 등에 유페이스키 시공을 완료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보안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안 리모델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홈 보안 시스템을 스마트하게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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