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롯데마트는 꿈나무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꿈나무 재능 육성 드림캐처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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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롯데마트는 나눔과 상생으로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비전을 갖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11년 10월 롯데마트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롯데마트 샤롯데봉사단’을 창단했다. 이후 현재까지 전국 132개 봉사단이 132개 아동복지시설의 7000명 꿈나무와 결연을 하고 바른 성장과 자립을 후원하고 있다. 누계 10만 명의 봉사단원이 40만 시간의 나눔활동에 동참했다.
또 음악적 재능이 있음에도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꿈과 재능을 포기하기 쉬운 아이에게 전문 레슨과 장학금 등을 지원하는 ‘꿈나무 재능 육성 드림캐처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업의 본질에 입각해 청년&스타트업 기업의 육성과 성장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건강한 생태계 구성에도 힘쓰고 있다. ‘글로벌 청년&스타트업 창업 대전’과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열린 중소기업 상품 상시 발굴 플랫폼 ‘엘-스타트업박스(L-StartupBox) 운영’이 이에 해당한다.
롯데마트는 전국의 100개 환경부 지정 롯데마트 친환경 녹색매장을 기반으로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모든 점으로 확대해나가는 등 친환경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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